9월 7일(월) - 개인적인 봉사가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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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7일(월) - 개인적인 봉사가 필요하다 “그것은 주린 자들에게 네 빵을 나누어 주며 내쫓긴 가난한 자들을 네가 네 집에 들이는 것이 아니냐?”(사 58:7, 흠정역) 어디에나 단체의 활동으로 개인적인 노력을 대신하려는 경향이 있다. 인간의 판단은 통합, 중앙화, 거대한 교회와 기관을 세우는 쪽으로 기울어진다. 많은 사람이 자선 사업을 기관과 단체에 맡기고는 세상과의 접촉을 회피하고 변명하면서 그 마음이 식어 간다. 자기중심적이고 무감각한 사람이 되고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마음에서 사라진다.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개인적인 사명 곧 대리인을 통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명을 맡기신다. 병자와 가난한 자를 돌보고, 잃어버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위원회나 조직된 자선 단체에 맡겨서는 안 된다. 복음은 개인의 책임, 각각의 노력, 저마다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. “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”는 것이 그리스도의 명령이다. 그분은 사람을 그들이 돕고자 하는 자들과 만나라고 하신다. “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”며 그들이 “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”(눅 14:23; 사 58:7; 막 16:18)라고 그분께서 말씀하신다. 직접적인 접촉과 개인적인 봉사를 통해 복음의 축복이 전해져야 한다. 옛적부터 하나님의 백성에게 빛을 주실 때, 하나님은 어느 한 계층을 통해 일하지 않으셨다. 다니엘은 유다의 왕족이었고 이사야도 왕의 혈통이었다. 다윗은 목동이었고, 아모스는 목자였으며, 스가랴는 바벨론의 포로였고, 엘리사는 밭 가는 자였다. 주님은 선지자와 왕족, 귀한 자와 천한 자를 당신의 대표자로 세우시고, 세상에 전할 진리를 그들에게 알려 주셨다. 주님은 당신의 은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위해 할 일을 맡기신다. 우리는 각자 부름받은 자리에 서서 “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”(사 6:8)라고 말해야 한다. 『치료봉사』, 147, 14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•손만식, 어은숙 선교사 부부(필리핀) 동역하는 평신도 사역자들에게 영성과 보호하심이 있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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